
글쓰기 모임 <돌봄을 말하는 청년들>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 모임은 가족이나 이웃, 비인간동물 등 삶 속에서 만난 취약한 존재들을 돌보다가 소진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되었어요. '돌봄'을 하면서 느끼는 후회, 죄의식,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을 나 혼자 삭이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나눌 수는 없을까? 사람들이 다른 존재를 돌보면서 고립되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모여서 대화하고 글 쓰고 있습니다. 매 회차 나누어주신 이야기들 너무 귀중해!
<소리내어 글쓰기-아름답지 않은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참여자 '모래'가 남겨주신 후기를 공유하고 싶어요.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소리내어 글쓰기 모임이 이상한 구석이 있는 모임인 거다. 어디로든 갈 수 있게 만든다. 정확히는 어느 사람에게든 갈 수 있게 만든다. 다시 마음이 움직이는 걸 느끼게 만든다." 소리내어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저도 딱 이렇게 느껴요. 아주 잠깐은 놀랍도록 타인과 친밀해지는 느낌, 누군가의 삶 아주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 느낌. 이번 기수에 함께하며 선뜻 마음을 열어주신 분들께 사랑과 감사의 맘을 보내요.
희음과 함께하는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읽기>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책이지만 함께하면 읽을 수 있다! 책의 문장들이 각자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 시간까지 파이팅!
<신여성 AI 독서 모임> 이번 달에 읽고 이야기 나눈 책은 '박태웅의 AI 강의 2026', 'AI 지도책'입니다. 저는 AI 시대에 우리가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지 이야기 나누다보면 정치가 중요하다는 쪽으로 계속 생각이 흘러가더라고요. 여러분은 급변하는 세상 앞에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지내시나요? 신여성에 오셔서 나누어주세요!
<치명적 에세이 쓰기 15기>가 끝나고 16기를 앞두고 있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다이내믹한 에너지가 오가는 에세이 워크숍! 새 기수에 만날 글도 기대됩니다. 홍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자기 찍기, 쓰기 2기>도 마무리되었어요. 잠시 방학을 가진 다음에 7월 8일 수요일부터 새 기수가 이어집니다. 사진 작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날짜 미리 체크하기!😉
<냠냠어울림> 이번 달 메뉴는 오일파스타와 해시브라운~😋 사부작 텃밭에서 키운 바질을 따서 넣으니 너무 향긋했어요. 나날이 요리 실력이 늘어가는 사람들! '냠냠어울림'은 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x 문화예술공간 신여성 친구들이 한 달에 한 번 요리와 식사를 함께하는 모임이에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신여성으로 연락주세요!
날씨가 벌써 조금씩 무더워지고 있네요. 신나는 초여름 함께 맞이해요. 6월에도 신여성에서 만나요!
글쓰기 모임 <돌봄을 말하는 청년들>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 모임은 가족이나 이웃, 비인간동물 등 삶 속에서 만난 취약한 존재들을 돌보다가 소진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되었어요. '돌봄'을 하면서 느끼는 후회, 죄의식, 분노 등 부정적인 감정을 나 혼자 삭이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나눌 수는 없을까? 사람들이 다른 존재를 돌보면서 고립되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모여서 대화하고 글 쓰고 있습니다. 매 회차 나누어주신 이야기들 너무 귀중해!
<소리내어 글쓰기-아름답지 않은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참여자 '모래'가 남겨주신 후기를 공유하고 싶어요.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소리내어 글쓰기 모임이 이상한 구석이 있는 모임인 거다. 어디로든 갈 수 있게 만든다. 정확히는 어느 사람에게든 갈 수 있게 만든다. 다시 마음이 움직이는 걸 느끼게 만든다." 소리내어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저도 딱 이렇게 느껴요. 아주 잠깐은 놀랍도록 타인과 친밀해지는 느낌, 누군가의 삶 아주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 느낌. 이번 기수에 함께하며 선뜻 마음을 열어주신 분들께 사랑과 감사의 맘을 보내요.
희음과 함께하는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읽기>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책이지만 함께하면 읽을 수 있다! 책의 문장들이 각자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 시간까지 파이팅!
<신여성 AI 독서 모임> 이번 달에 읽고 이야기 나눈 책은 '박태웅의 AI 강의 2026', 'AI 지도책'입니다. 저는 AI 시대에 우리가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지 이야기 나누다보면 정치가 중요하다는 쪽으로 계속 생각이 흘러가더라고요. 여러분은 급변하는 세상 앞에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지내시나요? 신여성에 오셔서 나누어주세요!
<치명적 에세이 쓰기 15기>가 끝나고 16기를 앞두고 있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다이내믹한 에너지가 오가는 에세이 워크숍! 새 기수에 만날 글도 기대됩니다. 홍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자기 찍기, 쓰기 2기>도 마무리되었어요. 잠시 방학을 가진 다음에 7월 8일 수요일부터 새 기수가 이어집니다. 사진 작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날짜 미리 체크하기!😉
<냠냠어울림> 이번 달 메뉴는 오일파스타와 해시브라운~😋 사부작 텃밭에서 키운 바질을 따서 넣으니 너무 향긋했어요. 나날이 요리 실력이 늘어가는 사람들! '냠냠어울림'은 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x 문화예술공간 신여성 친구들이 한 달에 한 번 요리와 식사를 함께하는 모임이에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신여성으로 연락주세요!
날씨가 벌써 조금씩 무더워지고 있네요. 신나는 초여름 함께 맞이해요. 6월에도 신여성에서 만나요!